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경민 목사 “남북간 분배와 나눔운동은 전쟁을 막는 일” 강경민 목사 “남북간 분배와 나눔운동은 전쟁을 막는 일” 사단법인 남북나눔운동은 1992년 창립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한국교회내 남북교류운동의 중추역할을 했다. 현재까지 약 1,500억 원을 지원해 민간단체 중에서는 가장 많은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강경민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남서울교회(홍정길 목사)에서 10년 동안 부목사로 사역했고 1995년 일산은혜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남북나눔운동 이사 및 사무처장, 성서한국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평화통일연대 상임대표, 고양평화누리 공동대표, 학교법인 여명학교 이사장, 젊은 사역자를 양성하는 기독연구원느헤 칼럼·인터뷰 | 백찬홍 기자 | 2022-02-14 11:28 “화해에서 평화로” 남북나눔운동 이문식 목사 인터뷰 “화해에서 평화로” 남북나눔운동 이문식 목사 인터뷰 아가페는 그리스도의 ‘절대적인 사랑’을 뜻하는 신학용어다. 사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기독교의 소명의식은 ‘아가페’에서 출발한다. 사단법인 남북나눔운동(이하 나눔운동)의 북한 지원 역사가 짧지 않다. 1993년 창립 이래 26년간 약 1,500억 원을 지원해 민간단체 중에서는 가장 많은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더욱이 나눔운동은 교계의 거목 홍정길 목사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의 구분법을 따지지 않고 힘을 합해 인도적 지원 사업을 전개해 왔다. 나눔운동 창립 당시 기획실장을 맡아 사무총장을 거쳐 현재는 상임공동대표를 맡 경협뉴스 | 백찬홍 편집위원 | 2020-03-03 17:39 [인터뷰] 남북나눔운동 이문식 공동대표 “화해에서 평화로” [인터뷰] 남북나눔운동 이문식 공동대표 “화해에서 평화로” 아가페는 그리스도의 ‘절대적인 사랑’을 뜻하는 신학용어다. 사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기독교의 소명의식은 ‘아가페’에서 출발한다. 사단법인 남북나눔운동(이하 나눔운동)의 북한 지원 역사가 짧지 않다. 1993년 창립 이래 26년간 약 1,500억 원을 지원해 민간단체 중에서는 가장 많은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더욱이 나눔운동은 교계의 거목 홍정길 목사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의 구분법을 따지지 않고 힘을 합해 인도적 지원 사업을 전개해 왔다. 나눔운동 창립 당시 기획실장을 맡아 사무총장을 거쳐 현재는 상임공동대표를 맡 경협뉴스 | 백찬홍 편집위원 | 2019-09-30 15: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