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소개
남북경협뉴스 창간선언문

경제는 평화입니다.
남북경협은 한반도의 미래입니다.

1989년 정주영 회장의 방북 이후 지난 30년 간 기업의 북한 투자와 개성공단 진출, 금강산관광이 이뤄지고 해외에서 한민족 간의 협력과 교류가 시작되었습니다.

경제적 동기가 평화의 물길을 열었듯이, 이제 중단한 남북간 경제협력을 준비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시작된 북미정상회담은 동북아 경제 지형을 바꾸는 대변화의 시작입니다. 북미가 평화의 종착역에 도달하는 여정에, 우리가 적극적인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남북경협뉴스는 새롭게 열릴 남북경협시대를 대비하고, 8천만 한반도 경제권의 미래를 전망하겠습니다.
북한 경제를 과거가 아닌 현재의 시점에서 보도하겠습니다.
남북 간 투자환경의 변화와 다양한 경제주체의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나아가 남북경제공동체와 동북아 경제권의 전망에 대해 보도하겠습니다.

평화는 경제를 만들고 경제는 평화의 원동력입니다.

동해와 서해, 군사분계선에 평화의 기운이 스며들고 한강 하구 주민의 생업에도 평화가 찾아들고 있습니다.
같은 민족, 같은 언어, 지역 내 경제협력은 남북한 모두에게 기회와 희망입니다.

"제너럴 모터스에 좋은 것이 미국에 좋은 것"이라는 미국인의 믿음처럼, "남북경협에 좋은 것이 한반도에 좋은 것"은 우리의 가치입니다.

창의적인 기업가들과 함께, 평화의 개척자들과 함께 새로운 남북관계를 설계하는 현장에 남북경협뉴스가 함께 하겠습니다.

20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