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두 도시 이야기' 등 모두 14편의 남북 관련 프로그램 제작 총괄
JTBC 이규연 대표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규연 대표는 본지 자문위원으로 있다.
방통위는 이 대표가 남북방송 통신 교류협력 업무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2018년 '두 도시 이야기' 등 모두 14편의 남북 관련 프로그램 제작을 총괄해 남북 상호 이해 증진을 도모하고, 남북한교류 추진단 운영 등 남북교류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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