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북한의 갈탄과 남북 수소협력 전망 북한의 갈탄과 남북 수소협력 전망 이 글은 대한석탄공사 매거진 '서민에너지에서 평화에너지로' 2021년 신년호에 양민호 한반도광물자원연구센터 이사장이 기고한 글이다. 양민호 이사장은 2000년대 초반 한국광물자원공사 감사로 재임한 이후 최근까지 북한의 광물자원을 깊이 연구해왔다. 양민호 이사장은 이 글에서 북한의 다양한 갈탄 활용 현황, 회망초 등 북한의 화학공업 원료, 갈탄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방안 등 남북협력 과제를 전망했다. (편집자주) 북한 청진발전소에서 매년 200만톤의 갈탄 사용 북한에는 대부분의 광물자원이 전국적으로 다량 매장되어 있다. 66개 법정광물 산업·정책 | 양민호 한반도광물자원센터 이사장 | 2021-02-16 13:49 “광물자원 협력이 진짜 남북경협” “광물자원 협력이 진짜 남북경협” 양민호 한반도광물자원연구센터 이사장 인터뷰 양민호 이사장은 2019년 5월 ‘한반도광물자원연구센터’를 설립했다.양 이사장은 광물자원의 남북협력이 한반도 공동번영의 열쇠가 될 것으로 믿는다. 북한은 ‘광물백화점’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광물이 매장되어 있는데 이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양 이사장은 현재 7천조 원 정도 추정되는 북한 지하자원 가치는 제련 등 연관 가공공정을 합치면 수십 배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지금 남북관계가 얼어붙었지만, 언젠가 남북경협이 본격화될 때를 대비해 경협뉴스 | 윤형선 기자 | 2020-04-02 09:23 처음처음1끝끝